김영모 지음 | 김영사 | 20050904
국내도서>경제경영>기업/경영자 스토리>국내기업/경영자
'타워팰리스 사람들의 전용 빵집' 김영모 과자점은 무엇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았을까? 사람들은 왜 이 집의 빵을 사러 몰려드는 걸까? 고교 1년 중퇴 후 빵집 보조로 시작, 한국 최고의 빵 장인으로 우뚝 선 김영모의 눈물 젖은 빵 인생, 그리고 빵처럼 맛있는 경영이야기가 담겨 있다. 알라딘
벨로드 님이
" 빵 굽는 CEO " 에 밑줄 그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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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내게 자신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괜한 학력 콤플렉스로부터도 자유롭게 해주었다. 사람을 학력으로 나누고 구분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도 깨닫게 되었다. 제아무리 명문대학을 나왔어도 편협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있고, 초등학교만 졸업했지만 넓은 아량과 식견을 갖춘 사람도 있다. 그리고 사람을 사랍답게 만드는 것은 학력도 지식도 아닌, 삶의 연륜과 인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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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모르는 소리 하지 마. 고객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 훤히 볼 줄 알아. 그런 분들이 바로 고객이라고."
99 page
남에게 가르칠 때는 정확하고 숨김없이 해야 한다. 자기만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득이 될 것 같지만, 결국 모두가 공멸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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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되어서는 안된다. 고여 있어서는 안 된다. 원칙과 정통성을 지키며 한 자리에서 고집스럽게 버티되,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발전해야 한다.
181 page
...자유로운 의견교환과 지점 각자의 독창성은 오직 윈도 베이커리만의 장점이다. 나는 당연히 지점들의 서로 다른 생각들을 아주 즐겁게 받아들였다. 나 역시 지점들이 명령대로 움직이는 로봇이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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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 사장님은 재산보다 신용이 더 두둑하시네요. 신용만으로도 백억 대 부자십니다."
나는 지금도 내 생일은 잊어도 적금 내는 날, 이자 내는 날, 거래처에 대금 결재하는 날은 절대로 잊는 법이 없다. 그것이 내가 가진 가장 큰 재산을 소중하게 관리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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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빵 먹고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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